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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성형, 신중히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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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드디어 2012 수학능력시험이 치뤄졌다.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달려온 수험생들은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그간 하고 싶었던 일들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흔히 여행, 운전면허, 연애 등을 생각하는데 외모 관리에 대한 부분도 빼놓을 수가 없다.
대학생활에 대한 설레임과 더불어 그동안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변신을 꾀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콤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해 수능시험 이후에 성형외과를 찾는 학생이 부쩍 늘어난다.

그렇다면 수험생들이 가장 원하는 수술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눈을 꼽을 수 있다. 이미 대중화된 성형수술로 인식이 되어있는 만큼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적다. 또한 이미지 변화의 효과는 큰 반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눈성형의 대표적인 수술은 쌍꺼풀 수술이다.
쌍꺼풀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절개법으로 나눌 수 있다. 수술방법은 눈의 피부 상태나 조직 등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먼저 매몰법은 눈꺼풀이 얇고 근육이나 지방이 적은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절개부위가 적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짧고 수술 자국 등의 흉터가 적고 붓기가 덜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쌍꺼풀이 풀릴 수 있다.

보통 10~20대가 선호하는데 자연스러운 눈매를 원하거나 피부 절개가 부담스러운 경우, 흉터 때문에 수술이 망설여지는 경우에 선호하는 수술이다.

또한 절개법은 눈의 지방이 많고 피부가 늘어진 사람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다. 쌍꺼풀이 진하고 뚜렷하게 남는다. 매몰법처럼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몰법에 비해 붓기가 오래가고 흉터가 보일 수 있다. 피부 처짐이 있는 30~40대가 많이 하는데 쌍꺼풀 재수술을 받는 경우에도 많이 진행된다.

좀 더 시원한 눈망울을 원하는 경우 앞트임이나 뒤트임을 수술하기도 한다. 앞트임이은 눈의 앞쪽 몽고주름 부위를 터줌으로써 눈의 길이가 길어져 미간의 폭을 좁게 보이게 하는효과가 있으며, 뒤트임은 눈의 뒤쪽의 가려진 부위를 터줌으로써 치켜올라간 눈매를 부드러워지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게이트성형외과 이승국원장은 "눈성형의 경우 사람마다 눈의 크기와 모양, 눈매, 몽고주름, 눈 근육의 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자신의 눈 구조와 얼굴의 다른 부위와의 균형을 모두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과 모양을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을 받기전에 철저한 검사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후관리시스템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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