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전국축제로 내세운 지난 12일부터 3일간 시민들의 비난과 진흙탕속에서 열린 ‘갯골축제’가 중앙언론에 성공한 축제라고 보도를 내도록해 또 한 번 진실을 왜곡하고 시민들을 우롱하는 쳐사라했다.
시는 중앙언론에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 갯골축제”가 6만여명이 방문으로 행사장을 찾았고 ‘생명도시’를 표방 시흥시(김윤식)가 ‘자연 속에 사람, 사람안에 자연, 이라는 주제를 내걸고 중앙언론에 홍보를 해 진흙탕축제라는 오명에도 불구 진흙탕 축제를 갯골축제가 마치 성공한 축제라고 홍보를 해 시민들의 비난이 읽고 있다.
이는 행사당시 생명도시라는 표어에 걸맞지 않게 행사장에는 진흙탕길을 뒤덥기위해 폐골제를 행사장 곳곳에 수백차로 덥혔져있어 환경을 저해하는 행사라며 자연이라는 말에도 무색하게 행사장내 잔디가 물에 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항에서도 시는 ‘자연 속에 사람, 사람안에 자연, 이라는 주제를 내걸어 이곳을 시민들은 한심스러운 축제라고 했다.
이에대해 한 시민은 “우리 시흥시가 발전이 안되는 이유가 이런곳에 있나보다”라며 “진실을 왜곡하고 시민들이 무엇이 불편한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홍보에만 매달리는 시흥시장을 우리 시민들이 어떻게 믿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