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사회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설치

URL복사

11월부터 저소득층 및 일반환자 치료 시작

시립보라매병원이 시립병원 최초로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시립보라매병원에 '암' 치료와 관련한 방사선종양학과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분야별로 특화된 '질환별 집중치료'와 더불어 고위험 질환인 '암'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립보라매병원은 서울의대 교수진의 진료역량과 의료소비자의 수요를 접목시켜, 질환별로 특화된 16개 전문진료센터에서 최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급증하는 질환들의 전문진료센터(갑상선센터, 당뇨내분비센터, 폐센터)를 운영해 통합적 치료서비스와 함께, 환자가 스스로의 질병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열린당뇨교실', '금연교실'을 운영하는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로 정밀한 시술이 가능한 관절․척추전문센터와 유방센터는 원스탑시스템 구축으로 진료-검사-상담 및 당일수술 당일퇴원이 가능하며, ‘90분 이내 응급시술'을 목표로 하는 심혈관센터는 365일 24시간 서울의대 교수들이 상주하고 있다.

그외 라식백내장센터, 소화기병전문센터, 성형재건센터, 전립선센터, 통증센터, 뇌졸중센터 등 총 16개의 전문진료센터에서 일반 대학병원의 특성화센터에 뒤지지 않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부터는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설치공사에 착수하여, 9월에는 시험가동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일반계층 암 환자 치료를 위한 새로운 공공의료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립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 병원과 연계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비급여수가와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선택진료비 감면을 통해, 민간병원보다 저렴한 진료비로 암 치료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방사선종양학과 개설과 함께 심혈관조영기 및 영사혈관조영기, CT 등 각종 첨단 장비도 신규 도입하여, 시민이 오고 싶은 최고의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앞으로의 공공의료 방향은 차상위계층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품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진료환경 속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