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문화

‘잠들어 있는 문화유산을 깨워라’

URL복사

동대문구, 문화유산 답사코스 개발

서울 동대문구가 잘 알려지지 않아 잠들어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향토문화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답사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서울형 사회적기업 ‘함께 나누는 전통문화’와 함께 관내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5개의 스토리텔링 코스를 개발해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스탬프 투어를 실시하기로 했다.

유ㆍ무형문화재, 등록문화재, 천연기념물 등 여러 유형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체험과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우리 문화재에 보다 재미있고 쉽게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문화재청 생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생생체험 스탬프 투어는 ▲왕의 애민사상 ▲조선의 시작과 끝 ▲전통마을의 신앙과 삶 ▲조선왕실의 삶의 저편 ▲조선의 해가 뜨는 곳을 보다 등 5개 코스가 있다.

제1코스 ‘왕의 애민사상’은 햇길 건강코스로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서울약령시, 성동역터, 선농단, 보제원터 등을 답사하면서 사상체질검사와 함께 약첩만들기, 퀴즈와 연극을 통한 선농단 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오는 26일 코스의 시작을 알리며 ‘조선왕실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펼쳐지는 제2코스는 20명을 모집하는데 21일 현재 40여명이 신청을 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제2코스는 내가 만드는 조선의 왕실이야기를 영휘원, 세종대왕기념관(세종대왕신도비), 홍릉수목원(홍릉터) 등을 돌아보며 가족직계도 만들기, 명성황후 재현하기 등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하게 된다.

코스마다 문화유산답사와 함께 각종 체험은 물론 퀴즈, 연극, 재현극 등 참여자가 만들어가는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갖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생생코스의 진행을 맡은 사회적 기업 ‘함께 나누는 전통문화’는 지난 2009년 설립되어 지난해 10월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 스탬프 투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송윤종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조선의 해가 뜨는 생생코스’는 2011년도 문화재청 생생사업 지원공모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이라며 “교과서에 없는 동대문구의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을 주제별 스토리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구성해 지역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문화유산 답사 및 체험을 통해 동대문구 지역의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장동혁 “내일까지 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부결 시 의원·대표 사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한동훈 전 당 대표 제명 이후 당내에서 장동혁 당 대표 사퇴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오는 6일까지 누구라도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장동혁 당 대표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하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부결되면 국회의원직과 당 대표직을 모두 사퇴할 것임을 밝혔다. 장동혁 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저는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며 “그리고 당원들의 뜻에 따라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시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며 “그것이 당을 위한 길이고 책임을 지는 정치인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교육위원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초선)은 지난달 30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동혁 당 대표에 대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