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옆집사는 사람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A(5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해안동 자신의 집 앞에 세탁물 건조대를 놓아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B(38)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옆집사는 사람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A(53)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30분경 인천시 중구 해안동 자신의 집 앞에 세탁물 건조대를 놓아 통행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B(38)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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