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부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8일 A(41)씨 등 부부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달 10일 오후 2시경 인천시 동구 화수동 B(32·여)씨의 집에 잠겨져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여 안방에서 귀금속 등 120여 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3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40대 부부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8일 A(41)씨 등 부부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달 10일 오후 2시경 인천시 동구 화수동 B(32·여)씨의 집에 잠겨져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여 안방에서 귀금속 등 120여 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걸쳐 3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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