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명이 인정을 베푼 집에서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A(19)군 등 2명을 강도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9일 오후 5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공원 앞길에서 B(52)씨에게 자신들은 가출해 배가 고프다며 접근하고, B씨의 집까지 따라가 밥을 얻어먹은 후 B씨는 폭행하고 현금 등 1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0대 2명이 인정을 베푼 집에서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A(19)군 등 2명을 강도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달 19일 오후 5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연희동 한 공원 앞길에서 B(52)씨에게 자신들은 가출해 배가 고프다며 접근하고, B씨의 집까지 따라가 밥을 얻어먹은 후 B씨는 폭행하고 현금 등 1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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