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객실손님을 폭행하고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A(24)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 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한 모텔의 잠겨져있지 않은 객실출입문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자고 있던 B(33)씨 등 2명에게 발각되자 이 들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텔에서 객실손님을 폭행하고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A(24)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 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임학동 한 모텔의 잠겨져있지 않은 객실출입문을 보고 안으로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자고 있던 B(33)씨 등 2명에게 발각되자 이 들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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