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선별 작업장에서 혼합골재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A(6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10시경 자신이 일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의 한 골재선별 작업장에 침입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400여 만원 상당의 혼합골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골재선별 작업장에서 혼합골재를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A(6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오전 10시경 자신이 일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의 한 골재선별 작업장에 침입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400여 만원 상당의 혼합골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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