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던 공장 사무실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사장의 휴대폰을 훔쳐 400여 만원의 통신 요금을 사용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9일 A(39)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2시경 B(49)씨가 운영하는 공장 사무실에 들어가 3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쳐 400여 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등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근무하던 공장 사무실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사장의 휴대폰을 훔쳐 400여 만원의 통신 요금을 사용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9일 A(39)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8일 오후 2시경 B(49)씨가 운영하는 공장 사무실에 들어가 3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쳐 400여 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등을 결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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