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내에서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에 현금과 반지를 훔친 5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6일 A(5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은행 내에서 B(26․여)씨가 현금과 18만원 상당의 반지가 들어 있는 지갑을 의자에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은행 내에서 현금이 들어 있는 지갑에 현금과 반지를 훔친 5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6일 A(5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4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은행 내에서 B(26․여)씨가 현금과 18만원 상당의 반지가 들어 있는 지갑을 의자에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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