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5일 A(6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51·여)씨가 운영하는 한 식당에 잠겨져 있지 않은 뒷문을 통해 들어가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5일 A(64)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B(51·여)씨가 운영하는 한 식당에 잠겨져 있지 않은 뒷문을 통해 들어가 카운터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2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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