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남편의 공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4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내연녀인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20일 밤 9시경 인천시 서구 불로동 B씨의 이혼한 전 남편인 C(53)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사출금형 등 모두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이혼한 남편의 공장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47)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내연녀인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 20일 밤 9시경 인천시 서구 불로동 B씨의 이혼한 전 남편인 C(53)씨가 운영하는 공장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사출금형 등 모두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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