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A(32)씨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이날 동료기사와 함께 이 아파트 13층 베란다 난간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발이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3일 오후 2시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A(32)씨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이날 동료기사와 함께 이 아파트 13층 베란다 난간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던 중 발이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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