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맨홀뚜껑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4일 A(39)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4시 45분 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뚜껑을 훔치는 방법으로 모두 23개 300여 만원 상당의 맨홀뚜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새벽시간에 맨홀뚜껑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4일 A(39)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5일 새벽 4시 45분 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뚜껑을 훔치는 방법으로 모두 23개 300여 만원 상당의 맨홀뚜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