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매점에서 업주가 자리를 비운사이 서랍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A(6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45)씨가 운영하는 사우나 매점에 침입해 B씨가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카운터 서랍에 보관중인 현금 25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우나 매점에서 업주가 자리를 비운사이 서랍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A(6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낮 12시30분경 인천시 서구 심곡동 B(45)씨가 운영하는 사우나 매점에 침입해 B씨가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카운터 서랍에 보관중인 현금 25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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