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인턴여사원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A(36)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25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인턴여사원인 B(23·여)씨를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하여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인턴여사원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A(36)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간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25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한 인턴여사원인 B(23·여)씨를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 했으나 B씨가 반항하여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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