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등에서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2일 밤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PC방 내에서 게임을 하던 중 옆자리에 있던 B(21·여·대학생)씨의 60만원 상당의 PMP를 훔치는 등 두 차례 걸쳐 1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PC방 등에서 금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2일 밤 11시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PC방 내에서 게임을 하던 중 옆자리에 있던 B(21·여·대학생)씨의 60만원 상당의 PMP를 훔치는 등 두 차례 걸쳐 1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