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 침입해 지게차를 이용 건축자재를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0일 A(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9시경 인천시 중구 운남동의 한 펜션 신축공사현장에 침입해 자신의 지게차를 이용 2천여 만원 상당의 벽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사현장에 침입해 지게차를 이용 건축자재를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0일 A(49)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9시경 인천시 중구 운남동의 한 펜션 신축공사현장에 침입해 자신의 지게차를 이용 2천여 만원 상당의 벽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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