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것을 알고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강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A(31)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28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편의점에 손님은 가장 침입해 종업원 B(19·여)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편의점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것을 알고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강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일 A(31)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28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편의점에 손님은 가장 침입해 종업원 B(19·여)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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