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90여 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 27일경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자신이 일하는 B(49·업주)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모두 15차례 걸쳐 90여 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90여 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A(18)군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월 27일경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자신이 일하는 B(49·업주)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모두 15차례 걸쳐 90여 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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