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가 나 비어있는 회사 사무실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냉·난방기를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난달 20일 낮 12시경 B(51)씨의 부도가 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사무실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200여만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도가 나 비어있는 회사 사무실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냉·난방기를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A(3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난달 20일 낮 12시경 B(51)씨의 부도가 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사무실에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200여만원 상당의 냉·난방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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