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38)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경부터 지난 9일까지 자신의 집 등에서 불상자로부터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일명 히로뽕)을 혈관에 투약하는가 하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입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3일 A(38)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경부터 지난 9일까지 자신의 집 등에서 불상자로부터 구입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일명 히로뽕)을 혈관에 투약하는가 하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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