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성적을 비관해 오다 투신 자살했다.
지난 7일 새벽 0시 47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3산교(다리)에서 A(15)양이 다리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낮 12시경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양이 성적을 비관해 왔다는 친구들의 진술에 따라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원인을 수사 중이다.
여고생이 성적을 비관해 오다 투신 자살했다.
지난 7일 새벽 0시 47분경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3산교(다리)에서 A(15)양이 다리에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낮 12시경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양이 성적을 비관해 왔다는 친구들의 진술에 따라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원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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