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침입해 노트북 등 200여 만원 상당을 절취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6일 A(40)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30일 오전 6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 잠겨져 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해 노트북 등 1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심야시간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침입해 노트북 등 200여 만원 상당을 절취한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6일 A(40)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월30일 오전 6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 잠겨져 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침입해 노트북 등 19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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