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종업원의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생필품을 절취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4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경 인천시 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종업원의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생필품 4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종업원의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생필품을 절취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5일 A(40·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경 인천시 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종업원의 관리가 소흘한 틈을 이용 진열되어 있던 생필품 45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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