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팔은 4억원 상당의 중장비를 다시 절취한 5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5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31일 밤 11시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B(48)씨가 운영하는 전력공사현장에서 트레일러 차량을 이용 B씨에게 팔았던 4억여 원 상당의 기중기를 실어가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팔은 4억원 상당의 중장비를 다시 절취한 5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58)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31일 밤 11시경 인천시 서구 원창동 B(48)씨가 운영하는 전력공사현장에서 트레일러 차량을 이용 B씨에게 팔았던 4억여 원 상당의 기중기를 실어가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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