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세공을 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55)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세공업체에서 일하면서 지난해 2월 9일부터 5월 중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5차례 걸쳐 모두 9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귀금속 세공을 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100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일 A(3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55)씨가 운영하는 귀금속 세공업체에서 일하면서 지난해 2월 9일부터 5월 중순까지 점심시간을 이용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5차례 걸쳐 모두 95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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