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국내 유명상표를 위조한 가방을 제조, 유통한 A(61)씨 등 3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80㎡ 규모의 공장을 차례 놓고 1개당 40여 만원 하는 가방 1,000여개 4억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시중에 유통한 가방을 판매한 업자 등을 수사 중이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9일 국내 유명상표를 위조한 가방을 제조, 유통한 A(61)씨 등 3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 초순경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에 80㎡ 규모의 공장을 차례 놓고 1개당 40여 만원 하는 가방 1,000여개 4억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시중에 유통한 가방을 판매한 업자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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