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사무실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A(37)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2시20분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주유소 사무실에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고 안에 보관 중인 현금 650여 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유소 사무실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A(37)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2시20분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주유소 사무실에 창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금고 안에 보관 중인 현금 650여 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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