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수산물가게 천막을 뜯고 침입해 수족관에 있던 낚지 등을 절취한 활어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2일 A(4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13일 오전 6시 5분경 인천시 중구 한 수산물 판매장에서 B(48)씨의 회집에 천막을 파손하고 침입해 수족관에 있던 낚지 21키로 문어 등 150여 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새벽시간에 수산물가게 천막을 뜯고 침입해 수족관에 있던 낚지 등을 절취한 활어 배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2일 A(48)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13일 오전 6시 5분경 인천시 중구 한 수산물 판매장에서 B(48)씨의 회집에 천막을 파손하고 침입해 수족관에 있던 낚지 21키로 문어 등 150여 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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