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50대 여자가 카니발 승합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7일 새벽 2시5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편의점 앞길에서 A(56·여)씨가 신호를 무시한 채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던 중 부평구 산곡동 방향에서 부평구 청천동 방면으로 운행하던 B(43)씨의 전국 73 구 XX24 카니발 승합차량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50대 여자가 카니발 승합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7일 새벽 2시5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 편의점 앞길에서 A(56·여)씨가 신호를 무시한 채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던 중 부평구 산곡동 방향에서 부평구 청천동 방면으로 운행하던 B(43)씨의 전국 73 구 XX24 카니발 승합차량에 치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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