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의 현금 300만원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A(5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6일 밤 8시 35분경 경기도 양주시 남면 구암리의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사무실내에서 직장 동료인 B(27)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책상 위에 올려놓은 100만원권 자기앞수표 등 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장 동료의 현금 300만원을 절취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A(5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6일 밤 8시 35분경 경기도 양주시 남면 구암리의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사무실내에서 직장 동료인 B(27)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책상 위에 올려놓은 100만원권 자기앞수표 등 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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