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들어가 식당주인을 강제로 추행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A(6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6시 20분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음식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음식을 나르던 B(48,여 업주)씨를 보고 욕정을 느껴 뒤로 다가가 음부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식점에 들어가 식당주인을 강제로 추행한 6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9일 A(6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6시 20분경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음식점에 손님으로 들어가 음식을 나르던 B(48,여 업주)씨를 보고 욕정을 느껴 뒤로 다가가 음부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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