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월 24일(화),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되었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되었다.
○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길 해설코스’를 변경 운영하여 지역 역사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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