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4일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 행사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은행 임직원들과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등 해양수산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개점식은 출장소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독려하고자 마련되었다.
앞서 수협은행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따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발맞춰,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해수부 청사 내 ‘해양수산부 출장소’를 개점해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기존 세종청사에서는 출장 영업 형태로 제한적으로 운영해왔으나, 부산 임시청사에서는 9시부터 18시까지 직원이 상주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주요 업무를 즉시 대응하고, 실무자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및 해수부 만족도 제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향후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가 완공되면 청사 내 영업점을 신설하는 등 신청사 이전 상황에 따라 장기적인 동반 성장기반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학기 은행장은 “해양수산부 청사 내 출장소 개점은 단순한 영업점 신설을 넘어, 수협은행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긴밀히 호흡하겠다는 약속이자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금융 지원으로 해양 수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