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현시점 대한민국 최고의 메가 히트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첫 대구 공연이 오는 3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문화전당이 티켓오픈 일정을 공개해 불꽃 튀는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대덕문화전당은 ‘티켓이 없어 못 보는’ 공연의 대표 작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 의 첫 대구 공연에 대한 티켓판매를 오는 2월 10일(화) 오전 11시 티켓링크 단독 판매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컬 「난쟁이들(작‧작사: 이지현, 작곡: 황미나, 제작: 주식회사(랑)」은 2015년 초연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작품성을 기반으로 SNS를 통해 쇼츠와 릴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뮤지컬 마니아를 넘어 일반 대중들까지 대학로로 불러들이고 있는 뮤지컬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왕자와 공주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지는 동화 나라를 배경으로 누구에게나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동화 속 만년 조연이던 난쟁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익숙한 동화를 비틀고 현실 풍자를 녹여낸 유머와 톡 쏘는 설정, 코미디 뮤지컬다운 연출까지 골고루 갖춰 관객들에게 연신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본 공연은 전석 6만원으로 남구 구민 할인, 조기 예매 할인, 재관람 할인 등 다양한 할인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른이를 위한 동화’라는 작품 콘셉트에 따라 1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금 19:30, 토 15:00 / 2일 2회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