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0.3℃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0.2℃
  • 흐림울산 3.0℃
  • 광주 0.3℃
  • 흐림부산 4.9℃
  • 흐림고창 -0.7℃
  • 제주 7.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7℃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8℃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URL복사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가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막을 올린다.

 

세미나는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사)산학연구원(원장 신진교),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대표 조덕호)이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WDF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을 맡는다.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개회사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전할 예정이다.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국내·외 교수와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시대 인류가 직면한 정신·문화·사회적 전환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 다문화·치유·지역발전에서 AI·ESG까지 폭넓은 논의

세미나 기간 동안 ▲다문화사회와 정신문화 ▲K-MEDI 연계 치유산업과 웰니스 관광 ▲고령사회와 세대 통합 ▲AI와 교육 혁신 ▲K-컬처와 도시 브랜드 ▲ESG와 지속가능성 ▲지역 금융과 ESG 연계 ▲민족정신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의미 ▲결혼이주민 가족의 정체성 연구 등이 다뤄진다. 특히 청도 세션에서는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 전략과 안전하고 만만한 청도를 위한 새로운 시도 등 지역 밀착형 의제가 다뤄진다.

 

■ AI 시대 인간 가치와 정신문화의 역할 조명

AI 시대 위기 학생 교육 문제, 마음챙김 명상의 AI 활용, 테크노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인간 지능과 정신적 가치에 대한 ESG 관점 분석 등은 기술 발전 속 인간 중심 가치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삼국유사와 민족정기’, 단군정신과 한민족 정체성, AI 접목 치유농업,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 등은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담론으로 다뤄진다.

 

■ 국제세션 통해 세계적 담론 확장

국제세션에서는 중국과 캐나다 학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전통문화의 충돌과 공존’, ‘미학적 근대성 관점에서 본 AI 시대의 영적 퇴행과 예술사 역량 강화 모델’, AI 기반 교육, K-컬처와 한류, 한민족 영성문화의 현대적 의미 등을 발표하며 국제적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 세계정신올림픽을 향한 실질적 기대효과

마지막 날에는 온고지신과 청출어람-AI 시대를 여는 정신문화, 효사상과 정신문화, K-웰니스 선도 방안, 대체의학과 건강관리, 국가 간 결혼문화 비교,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문화브랜드 형성 방안 등 실천적 과제가 종합적으로 제시된다.

 

주최 측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AI 이후 인류의 미래를 기술 중심이 아닌 정신과 문화의 혁신 속에서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학문적·실천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규제를 개선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온·오프라인 시장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특별히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존권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보완을 확실하게 하자고 당에서 요구도 했고 당·정·청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대표단회의에서 “과로와 심야노동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해야 하는 정부의 역할은 어디 갔느냐? 더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입법으로 보장해야 할 여당의 책임은 어디 있느냐?”라며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 불균형를 해소하기 위해, 매일 밤 몸을 축내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가 외면돼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