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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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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CEO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기반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농가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최소 1천만 원 이상 백만 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금은 연리 1.0%의 저금리 융자로 지원된다.

 

자금 종류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구분된다. 시설자금은 농업용 건축물의 신·증축 및 개보수,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후 1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운영자금은 소모성 농업용 자재 구입, 500만 원 이하 소형 농기계 구입, 농산물 수매, 사료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고, 3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거치기간은 대여일이 속한 연도 말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한 것으로 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의견서,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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