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풍각면은 지난 2일 풍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길두씨가 200만원, 경북농약사 변종희씨가 100만원을 풍각면 행복금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김길두씨(송서1리)와 사업가 변종희씨(송서1리)는 각별한 고향 선후배 사이로 10여 년 전부터 새해가 되면 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길두씨의 제안으로 행복금고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들은 “이번 기부를 통해 풍각면 행복금고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두 분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는 풍각면 행복금고가 지역 사회의 자원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며 “면에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풍각면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