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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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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3명을 『2025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2월 31일 군정 종무식에서 시상하였다.

 

금년도 청도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는 식량부문에 기브유 농업회사법인(대표 박기열, 각북면), 원예특작부문에 양장모(이서면), 농산물 가공·유통부문에 한채원 농업회사법인(대표 유종일, 청도읍)이 각각 선정되었다.

 

식량부문 수상자인 기브유농업회사법인은 농업대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공동영농 기반의 규모화된 영농 체계를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여 농가의 소득을 기존 대비 3.1배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였다.

 

원예특작부문 수상자인 양장모 씨는 청도군복숭아명품화연구회 회장으로서 복숭아 명품화 연구와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청도 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였다.

 

농산물 가공·유통부문 수상자인 한채원 농업회사법인은 관내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도 농산물의 안정적 유통 체계를 구축해 품질 관리와 판로 다변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였으며, 해외시장 진출로 연 70억 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주신 농업인대상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청도군은 농업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식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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