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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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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 인사이동조서( 2026. 1. 1.자 )

■ 6급 이하 전보 – 288명(26.01.01.자)

 

△감사담당관실 청렴감사팀장 최길선 △기획예산과 예산팀장 반준성 △미래전략과 청년미래팀장 이미진 △미래전략과 임당유니콘파크TF팀장 안봉정 △기업정책과 산업단지관리팀장 신수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팀장 전재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장 이채원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장 이상호 △어르신복지과 노후지원팀장 김지연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장 김진숙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팀장 이지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장 채재은 △문화관광과 문화산업팀장 이창륜 △체육진흥과 체육행정팀장 이상현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장 한정옥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장 한용일 △도로철도과 도로행정팀장 안소영 △건강증진과 인구정책팀장 노여진 △농정유통과 농정기획팀장 정재기 △정수과 관리팀장 조은정 △삼성현역사문화관 관리팀장 이정하 △압량읍 팀장요원 김명진 △압량읍 팀장요원 예선예 △압량읍 팀장요원 최지은 △자인면 팀장요원 손복미 △남산면 팀장요원 윤혜정 △남천면 팀장요원 정미자 △동부동 팀장요원 이정미 △서부1동 팀장요원 박은미 △서부1동 팀장요원 양영모 △서부2동 팀장요원 황지혜 △징수과 징수팀장 조창득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장 김민정 △압량읍 부읍장 정대열 △중앙동 팀장요원 장종무 △서부2동 팀장요원 허부녕 △북부동 팀장요원 조효수 △진량읍 팀장요원 이정숙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장 이주영 △복지정책과 기초생활팀장 안교숙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장 변소령 △복지정책과 통합조사팀장 조순희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 김은희 △아동청소년과 아동정책팀장 박동진 △하양읍 팀장요원 위정선 △용성면 팀장요원 권정옥 △남천면 팀장요원 신경자 △교통행정과 교통지도팀장 안성제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장 류성범 △정수과 기전팀장 이상진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관리팀장 박정현 △환경시설사업소 시설운영팀장 전종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 김혜경 △농정유통과 농지관리팀장 최찬술 △농정유통과 유통정책팀장 최미영 △축산진흥과 축산진흥팀장 이상훈 △축산진흥과 농축산식품팀장 김치혜 △하양읍 팀장요원 염성일 △진량읍 팀장요원 최지영 △와촌면 팀장요원 김상호 △용성면 팀장요원 이승민 △산림과 산지관리팀장 전정규 △산림과 산림휴양팀장 김용흥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장 양민혁 △축산진흥과 축산위생팀장 엄윤주 △식품의약과 식품위생팀장 조주현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장 이미영 △자원순환과 자원지도팀장 정미영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장 김중희 △건설과 균형개발팀장 김순철 △도시과 도시관리팀장 김현주 △상수도과 상수도시설팀장 김병현 △상수도과 상수도누수팀장 정재욱 △하수도과 하수도정비팀장 조범주 △하수도과 하천팀장 오강윤 △와촌면 팀장요원 서진수 △용성면 팀장요원 박순익 △허가과 건축신고팀장 정재화 △문화관광과 문화유산팀장 이희택 △토지정보과 지적정보팀장 김범석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장 박성욱 △도시과 스마트도시팀장 이정운 △하양읍 부읍장 이상해 △하양읍 팀장요원 허성미 △농촌진흥과 남천·동지역상담소장 김정연 △기술지원과 원예특작팀장 김수준 △총무과 이혜원 △총무과 조정현 △교통행정과 박혜진 △사회복지과 백미라 △(재)경산문화관광재단 파견 우초롱 △체육진흥과 이정옥 △하수도과 진현호 △경산박물관 배남규 △와촌면 함현교 △기획예산과 최근영 △징수과 남현주 △총무과 최교민 △어르신복지과 박미숙 △총무과 최종환 △허가과 차정림 △총무과 천봉주 △공원녹지과 허윤정 △보건행정과 이화영 △총무과 김영선 △총무과 김은영 △도시과 김종혁 △정수과 김희열 △회계과 유영완 △자원순환과 정희동 △시민소통담당관실 전임준 △기획예산과 김민지 △기획예산과 김정미 △미래전략과 이상철 △징수과 박성희 △총무과 손동경 △평생학습과 김미정 △평생학습과 김지아 △허가과 최연화 △일자리경제과 김성수 △일자리경제과 허희정 △환경과 강효지 △환경과 엄주성 △어르신복지과 이진영 △문화관광과 박현지 △문화관광과 최원경 △체육진흥과 배종일 △체육진흥과 이현석 △건설과 이상민 △건설과 최현경 △의회사무국 김고연 △상수도과 김려원 △상수도과 박미경 △상수도과 엄채인 △차량등록사업소 김은정 △차량등록사업소 임우열 △삼성현역사문화관 이수연 △진량읍 지상규 △압량읍 여유빈 △남천면 박규리 △동부동 이현진 △북부동 박하얀 △세무과 김진철 △세무과 양재권 △징수과 이유정 △감사담당관실 김영환 △복지정책과 송병주 △복지정책과 정다겸 △사회복지과 김미영 △어르신복지과 신예지 △어르신복지과 이은나 △아동청소년과 김한님 △아동청소년과 엄재동 △하양읍 이현숙 △압량읍 신경덕 △자인면 김진숙 △서부1동 박정열 △서부1동 정세미 △회계과 최진성 △일자리경제과 류동걸 △일자리경제과 박성호 △(재)경산문화관광재단 파견 박희천 △체육진흥과 최창현 △정수과 박동규 △정수과 박동혁 △농정유통과 김수미 △농정유통과 손아미 △축산진흥과 장은실 △산림과 신소영 △허가과 이정화 △건강증진과 윤성현 △건강증진과 최해진 △방문진료과 박정하 △식품의약과 김지혜 △어르신복지과 최정미 △허가과 김현지 △환경과 최미 △자원순환과 서현정 △공원녹지과 배재율 △안전총괄과 육성진 △도시과 서진욱 △도로철도과 정재훈 △상수도과 곽현준 △하수도과 김태석 △환경시설사업소 여승훈 △용성면 송성주 △사회복지과 현가현 △건축과 박성우 △건축과 윤명주 △주택과 강원교 △주택과 허동욱 △디지털정책과 류성재 △삼성현역사문화관 김범석 △보건행정과 장동욱 △자원순환과 김현배 △감사담당관실 우석현 △기획예산과 손지은 △미래전략과 허윤선 △기업정책과 최은지 △총무과 우민규 △새마을민원과 김미경 △새마을민원과 정다현 △새마을민원과 정은비 △평생학습과 전진형 △회계과 지규빈 △일자리경제과 이소희 △안전총괄과 허승 △의회사무국 김석훈 △의회사무국 허민식 △차량등록사업소 한초롱 △하양읍 하지현 △진량읍 김지현 △자인면 김경진 △남산면 조운주 △서부1동 김소은 △서부1동 이시현 △서부2동 승민우 △세무과 김민우 △세무과 김소림 △차량등록사업소 황지현 △진량읍 김지혜 △디지털정책과 박소윤 △교통행정과 김영진 △복지정책과 김채민 △복지정책과 신민아 △복지정책과 이지훈 △복지정책과 최주미 △사회복지과 전계영 △압량읍 이영창 △자인면 정대현 △남산면 권유림 △중앙동 김은정 △동부동 정주은 △서부1동 정해인 △남부동 권혁준 △환경과 김미선 △환경과 정연주 △건축과 최지호 △의회사무국 우경호 △상수도과 박승형 △환경시설사업소 김창헌 △축산진흥과 김륜형 △보건행정과 김소현 △보건행정과 최지은 △ 보건행정과 허주녕 △방문진료과 이영은 △안전총괄과 배수민 △건강증진과 진민주 △방문진료과 송지언 △ 방문진료과 이은영 △자원순환과 임정민 △환경시설사업소 송선우 △압량읍 박가영 △허가과 주은지 △건축과 박정열 △진량읍 신효식 △진량읍 장재훈 △압량읍 이정은 △용성면 한수정 △남산면 안동혁 △새마을민원과 손은혜 △아동청소년과 한수선화 △하양읍 정민형 △진량읍 배재영 △진량읍 이수빈 △동부동 홍윤정 △서부2동 김민희 △남부동 박하은 △일자리경제과 정신웅 △교통행정과 석유빈 △도로철도과 허동호 △정수과 권동현 △정수과 김근희 △축산진흥과 송시호 △용성면 지정훈 △보건행정과 김정경 △식품의약과 나미래 △식품의약과 류소현 △환경과 임현정 △자원순환과 이지혜 △건설과 변예진 △하수도과 김태환 △하수도과 유성엽 △허가과 김근영 △허가과 백준선 △건축과 권혜미 △주택과 이하정 △서부1동 임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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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아트쇼’ 개막...국내 미술작품 한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전시는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해외 작가 작품을 포함해 약 3000여점 규모로 전시한다.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특별전과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 등 다양한 기획전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 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한 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서울아트쇼'는 타 아트페어와 차별화를 하고자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를 위시해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하여 보다 폭 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매년 크리스마스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로서의 예술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된 아트페어이며, 앞으로도 더욱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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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생산적 금융·AX 가속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이강행 임추위 위원장은 임 회장을 추천한 배경으로 "재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인수에 성공하며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타 그룹 대비 열위였던 보통주자본비율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그룹 신뢰도를 개선한 점 등 재임 3년간의 성과가 임추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고 부연했다. 임추위는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과제를 ▲비은행 자회사 집중 육성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안정적 도약 ▲인공지능(AI)·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맞춘 체계적 대비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으로 판단했다. 이 위원장은 "임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방향이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며 "경영승계계획에서 정한 우리금융그룹 리더상에 부합하고, 내외부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점도 높이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임추위는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약 3주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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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돈, 정보가 뒤엉킨 후기 한양의 밑바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굿과 떡’을 펴냈다. ‘굿과 떡’은 조선 후기 한양을 무대로 권력과 돈, 정보가 뒤엉킨 사회의 밑바닥을 정면으로 파고드는 역사 소설이다. 포도청 구류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기꾼과 무당, 그리고 민비를 둘러싼 권력의 핵심부까지 확장되며, 썩을 대로 썩은 시대의 민낯을 밀도 높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장마당과 군영, 무속과 정치가 교차하던 시대의 공기를 치밀한 고증과 속도감 있는 서사로 재현한다. 충·효·의리의 관념적 조선이 아니라, 정보와 권력이 돈으로 환산되는 거대한 시장판으로서의 조선을 보여 주며, ‘영리하게 사는 법’을 체득한 인물들의 욕망과 갈등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주인공 홍태산은 전형적인 영웅상과 거리가 먼 인물이다. 그는 정의를 외치기보다 세상의 작동 방식을 읽고, 그 틈을 계산적으로 파고든다. 정보의 가치와 힘을 꿰뚫어 보는 그의 선택은 도덕적 판단의 대상이기보다, 냉정한 현실 인식의 결과로 제시된다. 이 소설은 조선 사회의 하층과 상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도둑과 무당, 난전의 사기꾼들이 벌이는 일이 궁중 정치와 맞닿아 있고, 권력의 소용돌이는 다시 민초들의 삶으로 되돌아간다. 굿과 떡이라는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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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