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5 (금)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5.2℃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7.2℃
  • 맑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8.5℃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4.2℃
  • 맑음강화 23.8℃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7℃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신흥정보통신(주),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URL복사

대한상공회의소-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기업 대상 모범기업 선정
신흥정보통신, 정보통신 중견기업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장혜원 신흥정보통신㈜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혜원 신흥정보통신㈜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기업혁신대상’에서 정보통신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신흥정보통신이 추진해 온 5대 경영혁신 전략의 탁월한 성과와 통신망 산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1979년 창립 이후 46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을 이어온 신흥정보통신㈜은 유선 통신망 구축을 시작으로 초고속 인터넷 보급과 무선통신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며, 통신망 통합설계·시공 및 운영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국가 기간통신망 인프라 구축을 선도해 온 전문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환경 공익을 실천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영혁신 노력은 혁신기업의 대표적 모범사례이자 조직문화 혁신의 우수 사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 AI인프라·로보틱스 협력 확대…젠슨 황 CEO 예고한 '깜짝 선물' 은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로보틱스 협력 확대까지, 여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황 CEO는 5일 오후 입국 후 취재진을 만나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갖고 왔다고 직접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끝내 공개하지 않았지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는 한국 AI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가 꼽힌다. 황 CEO는 지난해에도 방한해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개 공급을 약속한 바 있다. 올해는 단순 하드웨어 지원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등 인프라 투자 약정으로 한 단계 높은 협력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엔비디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전례가 있다. 국내 로보틱스 기업과의 투자 및 협력 소식도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진다. 이날 황 CEO는 한국에서 집중할 투자 분야를 묻는 질문에 “로보틱스”라고 분명히 답했다. 그는 “기계공학 제조에 강점이 있고, AI 역량까지 갖춘 한국이야말로 로보틱스 분야에 최적의 환경”

정치

더보기
조정식,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부의장은 민주 남인순·국힘 박덕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정식 의원이 여섯 번째로 국회의원이 된 후,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멈춰 있었던 국회도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정식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6명 중 267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투표에는 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다양한 정당이 고루 참여했다. 당선 소감을 밝힌 조 의장은 “국민 주권 실현과 더 나은 책임 정치를 위해 개헌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에는 전국 단위 선거가 없으니,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22대 후반기 국회가 대한민국 의정사에 남을 개헌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각 정당 대표와 의원 여러분께서 꼭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라는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정식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의장으로 선출된 다음 날부터 임기 동안 정당에 소속될 수 없다. 국회의장 임기는 2년이다.

경제

더보기
한국 AI인프라·로보틱스 협력 확대…젠슨 황 CEO 예고한 '깜짝 선물' 은 ?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에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부터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로보틱스 협력 확대까지, 여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황 CEO는 5일 오후 입국 후 취재진을 만나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갖고 왔다고 직접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끝내 공개하지 않았지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는 한국 AI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가 꼽힌다. 황 CEO는 지난해에도 방한해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개 공급을 약속한 바 있다. 올해는 단순 하드웨어 지원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등 인프라 투자 약정으로 한 단계 높은 협력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엔비디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전례가 있다. 국내 로보틱스 기업과의 투자 및 협력 소식도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진다. 이날 황 CEO는 한국에서 집중할 투자 분야를 묻는 질문에 “로보틱스”라고 분명히 답했다. 그는 “기계공학 제조에 강점이 있고, AI 역량까지 갖춘 한국이야말로 로보틱스 분야에 최적의 환경”

사회

더보기
경찰청, 총경 448명 전보 인사 실시…지휘 공백 숨통 트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찰청이 반년 가까이 늦어졌던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본청과 서울청의 주요 보직 그리고 서울 일선 경찰서장 14명 자리에 새 지휘관이 배치됐다. 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연초부터 밀려왔던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4월에 승진한 신임 총경까지 포함해 일선 현장 지휘관들을 자리잡게 하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총경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경무관에 이어 경찰 내 다섯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주로 일선 경찰서장이거나 본청, 시·도 경찰청의 과장급에 임명된다. 그동안 경찰 내부에서는 정기 인사가 반년 가까이 미뤄지면서, 인사 적체가 계속됐다. 지난달에 승진한 총경 102명 중 교육 중인 일부를 뺀 상당수와, 1월에 교육을 마친 총경들까지 포함해 100명이 넘는 인원이 보직이 없어 각 시·도경찰청의 치안지도관 등 대기 직위로 임시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 관악서와 영등포서 등 5곳의 경찰서장 직급이 경무관으로 격상되면서, 기존 총경 서장들이 후속 보직을 받지 못해 대기 인원이 늘었다. 이번 인사로 수개월간 공석이었던 본청과 서울청의 주요 보직에도 새로운 인물

문화

더보기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내 몸은 분명 힘들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신생 출판사 누베다(NUVEDA)가 자율신경 실조증을 다룬 건강서 ‘불안의 과학’을 오는 6월 5일 출간한다. 이 책은 공황·불안·만성피로·과민 반응에 시달리면서도 병원 검사에서는 ‘정상’ 판정을 받아 온 사람들을 위해 저자 박재연이 직접 겪어낸 경험과 방대한 학술 연구를 결합해 집필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원인 모를 불안, 가슴 두근거림, 만성적인 피로,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 반응을 겪으면서도 병원에서는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한다. 여러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말만 반복되고, 주변에서도 ‘마음이 약한 탓’으로 치부되기 쉽다. ‘불안의 과학’은 바로 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증상의 표면이 아닌 자율신경계라는 ‘시스템’의 관점에서 자기 몸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저자가 의료 전문가가 아닌, 같은 고통을 겪은 당사자라는 점이다. 저자 박재연은 2024년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일상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지만, 병원에서 돌아오는 답은 매번 ‘정상’이었다. 어떤 진단도 받지 못한 채 사각지대에 놓인 그는 살아남기 위해 직접 과학 문헌을 파고들기 시작했고, 생화학·뇌과학·환경독성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