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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송인 유인경 초청...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 시민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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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인성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강연...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의 대표 시민교양 프로그램인 ‘2025 영주인성아카데미’가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12월 11일(목)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방송인 유인경 씨를 초청해 ‘12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로, 인생 후반기의 △인간관계 △취미 △가치관 △정체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실천적 삶의 태도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전 세대가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유인경 씨는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베테랑 언론인이자 방송인으로, 정년 이후에도 방송·강연·집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세이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등을 통해 인생 후반기에 대한 깊은 성찰과 주체적 삶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 영주 지역 댄스팀 ‘레벨업’이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밝게 열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연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꿈꾸는 ‘진짜 어른’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강연을 끝으로 2025 영주인성아카데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영주선비아카데미’라는 새 이름으로 더욱 확장된 시민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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