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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학생들, 다가오는 겨울, 나눔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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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나눔이 지역의 힘으로… “봉사 그 이상의 가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는 11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천안시 봉명동에 위치한 하늘씨앗교회에서 ‘좋은씨앗공동체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대학이 가진 인적·교육적 자원을 지역 복지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되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백석문화대의 추진과제 중 ‘대학 연계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휴먼케어(봉사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 사회가치실현센터 임재문 센터장, 단위과제 황성우 책임교수, 미디어영상학부 박미경 학과장 등 교수 3명을 비롯해 재학생 14명(간호학과 11명, 미디어영상학부 3명)이 함께 참여해 저소득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오·벽지 주민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명에게 체력 회복과 건강에 좋은 삼계탕을 손수 만들고, 배식 봉사에 나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백석문화대 임재문 사회가치실현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영양식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섬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미디어영상학부 2학년 최서우 학생(22·여)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한 봉사 이상의 가치를 느꼈다”라며, “어르신들과 대화하고 웃음을 나누며 현장의 따뜻함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 사회와 소통하는 미디어인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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