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5℃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5.9℃
  • 맑음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8.1℃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9℃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8℃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주시, 제11회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 개최

URL복사

- 유공자 표창‧치료비 지원‧식이요법 세미나로 복지 향상 도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황룡원에서 ‘제11회 경주시 신장장애인 복지대회 및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경주지부(지부장 이성국) 주관으로 열렸으며, 회원과 수상자, 후원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신장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주 3회 투석치료와 합병증 위험 속에서 경제적‧사회적 제약을 안고 살아가는 신장장애인의 현실과 고충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신장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후원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투석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25년 이상 장기투석을 이어온 모범 회원들에게 건강상이 수여돼 재활 의지를 북돋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건강세미나에서는 ‘투석환자의 식이요법’을 주제로 신장장애인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됐다.

 

(사)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 경주지부는 그동안 신장병 예방 캠페인, 상담사업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신장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지원해 왔다.

 

경주시는 신장장애인 종합상담실 운영, 복막투석실 지원,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재활과 자립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장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공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투병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나누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주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공직선거법·선관위법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공직선거법·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참정권 모두를 치명적으로 훼손한 참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선거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단순한 행정착오나 실수로 치부할 일이 결코 아니다”라며 “국회는 가장 신속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즉각 본회의를 소집하겠다.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 다음 주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시간 내에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3조(국정조사)제1항은 “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로 하여금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국정조사(이하 ‘조사’라 한다)를 하게 한다”고, 제2항은

경제

더보기
"레미콘 끊기자 골조 스톱"…건설현장 ,반복되는 파업에 불만 고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9일,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원가 부담도 불가피하게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어 "매년 비슷한 방식으로 휴업과 협상이 반복되고, 해가 갈수록 요구 수준도 높아진다"며 "현장에서는 이제는 너무하다며 불만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운송 단가 인상과 통일된 교섭 방식을 요구하면서 전면적으로 휴업에 들어가 건설업계는 더욱 긴장하고 있다. 이미 원자재와 인건비가 오르고, 경기도 침체된 데다 금리까지 높아 수익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레미콘 공급마저 차질을 빚으면 공사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공사비가 크게 오른 데 이어 추가 비용까지 더해지면 관련 분쟁도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오고 있다. 레미콘 제조업체들도 난처한 상황이다. 수도권에 등록된 레미콘 믹서트럭이 약 1만 1700대인데, 이 중 8300여 대가 운송노조에 소속돼 있어 다른 운송 수단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다. 운송 기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