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주)지피, 한국보육진흥원·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K-그로스테크’로 영유아 성장관리 시장 본격 진출… 新성장 동력 확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내 어린이집 170여 개소 대상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 활용 시범사업 참여
2026년부터 전국 2만 7천여 개 어린이집으로 단계적 확산 계획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지피(GP Co., Ltd.)가 교육부 소관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함께 영유아의 성장예측 및 성장관리 혁신을 위한 ‘AI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예측 시스템’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유일 AI 성장예측 기술을 활용해 영유아의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인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당사자들은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 활용 ▲과학적 데이터 기반 영유아 성장 및 성장관리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피는 올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내 어린이집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 및 질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국 2만 7천여 개 어린이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AI 성장검진 패러다임 확산과 정부의 저출산 대응 정책 강화에 따라 영유아 개발 맞춤형 성장관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지피의 혁신적 AI 기술 도입 시점이 매우 적절하다는 평가다.

 

지피는 글로벌 소아청소년 14만 명 이상의 13년간 축적된 성장기 코호트 생체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장 예측 모델을 고도화해왔으며, 성장 AI 관련 특허 59건을 보유하고 SCI급 논문 5편을 게재하는 등 기술력의 객관성을 검증받았다. 생체 빅데이터 기반의 성장예측 AI는 조달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사선 노출 없이 체성분 분석만으로 5분 이내에 정확한 골연령 표시가 가능한 ‘지피솔루션 키맵닥터(GP Solution KmapDR)’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인증을 획득해 의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성제혁 지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피가 보유한 기술력을 국내 보육현장에 적용하는 첫 발걸음”이라며 "2026년부터 전국의 모든 아이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장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켜 K-그로스테크 선도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농협 「NH콕뱅크」, 생활 밀착형 종합 금융플랫폼으로의 눈부신 성장
생활의 필수재가 된 모바일 금융,「NH콕뱅크」의 눈부신 성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통장과 도장을 들고 영업점을 방문하던 시기는 이제는 흔치 않은 일이 되었다. 통장, 카드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만약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ATM기기에서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인출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한 지 15년이 넘어선 2025년엔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는 것이 오히려 특별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배경엔 세대를 불문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있으며, 이는 모바일 금융 생태계 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 전문은행 뿐만 아니라 기존의 은행들을 포함한 전 금융권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 편의 제공과 서비스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활용성과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있다. 바로 전국 1,110개 본점을 포함한 4,876개 지점으로 구성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NH콕뱅크」는 농협의 대표 금융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NH콕뱅크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서울시의회 AI 특위 왕정순 부위원장, 서울 AI 허브와 신성초 신나는 AI 교실 현장 방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8월 21일(목)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 AI 허브'와 관악구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방문하여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및 미래 인재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왕정순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 AI 정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 참여했다. 서울 AI 허브 방문에서 왕정순 의원은 박찬진 센터장과 장병탁 카이스트 AI 연구원장으로부터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기업·연구기관 등을 직접 둘러보았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해 5월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AI 지원 거점으로, AI 스타트업 약 400개사를 지원하며 누적 기업가치 1조 5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왕정순 의원은 "서울 AI 허브가 단순한 기술·산업 지원을 넘어 윤리적 신뢰성 확보와 정책 연계를 통해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AI의 활용도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