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5℃
  • 흐림강릉 23.3℃
  • 구름많음서울 25.9℃
  • 맑음대전 28.0℃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8.1℃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25.9℃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8℃
  • 맑음보은 26.8℃
  • 맑음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5.7℃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건설ㆍ부동산

호반그룹, 소아암 환아 가족 여름캠프에 체험활동 지원

URL복사

키링·마그넷 만들기, 도자기 페인팅 등
"치료 어려움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호반그룹은 지난 24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소아암 환아 가족 대상 여름캠프 행사에서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NGO한빛(한빛사랑후원회)가 주최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됐으며 환아와 가족, 운영진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호반그룹은 참가자에게 스플라스 리솜에서 운영 중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가족 간 교감을 돕기 위해 ▲열을 가하면 크기가 줄어드는 특수 종이 ‘슈링클스’로 키링과 마그넷 만들기 ▲초벌된 도자기에 도안을 입혀 컵과 접시를 채색하는 도자기 페인팅 등으로 짜였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분들이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잠시 내려놓고, 이번 활동을 통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와 환아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소아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연세대 의료원 등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 누적 21억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상생과 화합의 문화예술혼 빛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故)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시인 "전통 시조의 격조 위에 동시대의 삶과 성찰을 담아내겠다" 제3회 무산문화대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수자 시조시인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문학의 큰 어른이자 깊은 예술혼을 남기신 무산 스님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조심스럽고도 영광스럽습니다"라며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전했다. 정 시인은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시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 사회는 눈부시게 빠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내면은 쉽게 지치고 황폐해지기 쉽습니다"라며 "시조라는 유구한 전통의 그릇 속에 단순히 옛것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의 고뇌와 슬픔을 정직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그간의 창작 철학을 밝혔다. 그는 "우리 고유의 정형시가

정치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공직선거법·선관위법 개정 추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가장 신속하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공직선거법·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어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과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참정권 모두를 치명적으로 훼손한 참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고로 선거관리와 집행이라는 막중한 헌법적 책임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단순한 행정착오나 실수로 치부할 일이 결코 아니다”라며 “국회는 가장 신속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즉각 본회의를 소집하겠다. 이번 주에 즉각 본회의를 개최해 국정조사 계획서를 보고하겠다. 다음 주 본회의에서 곧장 의결해 최단시간 내에 특별위원회를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3조(국정조사)제1항은 “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로 하여금 국정의 특정사안에 관하여 국정조사(이하 ‘조사’라 한다)를 하게 한다”고, 제2항은

경제

더보기
"레미콘 끊기자 골조 스톱"…건설현장 ,반복되는 파업에 불만 고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인상과 단체교섭권을 요구하며 전면 휴업에 들어간 지 이틀째인 9일,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원가 부담도 불가피하게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어 "매년 비슷한 방식으로 휴업과 협상이 반복되고, 해가 갈수록 요구 수준도 높아진다"며 "현장에서는 이제는 너무하다며 불만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전운련)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운송 단가 인상과 통일된 교섭 방식을 요구하면서 전면적으로 휴업에 들어가 건설업계는 더욱 긴장하고 있다. 이미 원자재와 인건비가 오르고, 경기도 침체된 데다 금리까지 높아 수익성이 나빠진 상황에서 레미콘 공급마저 차질을 빚으면 공사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이 갈 수밖에 없다. 공사비가 크게 오른 데 이어 추가 비용까지 더해지면 관련 분쟁도 한층 심화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오고 있다. 레미콘 제조업체들도 난처한 상황이다. 수도권에 등록된 레미콘 믹서트럭이 약 1만 1700대인데, 이 중 8300여 대가 운송노조에 소속돼 있어 다른 운송 수단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다. 운송 기사

사회

더보기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상생과 화합의 문화예술혼 빛났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故)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시인 "전통 시조의 격조 위에 동시대의 삶과 성찰을 담아내겠다" 제3회 무산문화대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정수자 시조시인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문학의 큰 어른이자 깊은 예술혼을 남기신 무산 스님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조심스럽고도 영광스럽습니다"라며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전했다. 정 시인은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시조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 사회는 눈부시게 빠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내면은 쉽게 지치고 황폐해지기 쉽습니다"라며 "시조라는 유구한 전통의 그릇 속에 단순히 옛것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의 고뇌와 슬픔을 정직하게 담아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그간의 창작 철학을 밝혔다. 그는 "우리 고유의 정형시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