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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장애인 원예교실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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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장애인 원예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원예교실은 1차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사)경북지체장애인연합회와 연계해서 실시하였고, 2차는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는 사)청도군장애인연합회와 진행되었으며, 각 차시마다 장애인 10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오렌지 레몬 나무, 배롱나무, 서양란, 장미 등의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는 한편, 공동의 작업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또한 참가한 장애인들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서로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수용 보건행정과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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