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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서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화분 만들기’ 원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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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7일 토요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여성자문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과 소통하는 힐링취미 교실’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원예기초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화분에 심을 식물 이름과 특징, 심는 방법, 관리 방법 등을 배웠다. 또 화분과 함께 즉석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식물과 교감하고 흙을 만지면서 잠시나마 자연을 느끼고 힐링이 되었기를 바라며, 초록 잎사귀와 꽃망울로 가득찬 아름다운 화분처럼 여러분의 일상도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힐링취미 교실은 북한이탈주민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참석자 간 만남과 소통을 통해 실천적 통일준비를 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2회를 남겨두고 있다.

한편, 서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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